엉뚱방뚱's 경험/직구상식 6

[마케팅 설계자] 러셀 브런슨

자청책을 다 읽고 나는... 뭐하지? 오늘은 또 뭐하지? 백수의 끝을 잡고 귀찮니즘 전도사를 몸소 실천 중인 나... 이리 살면 거짓 꼴을 못 면하는 것을 알기에 다시 책을 찾기 시작했고... 취업은 할테지만 안되면 알바라도 할꺼니께 나인투 씩스에 몸을 담가야 제정신이 돌아올꺼 같음으로... 전자도서관에 또 먼 책을 봐야 될까 하고 마케팅 책을 찾았다... 그래서 찾은 책이 마케팅 설계자이다 전자책 분량이 800장 분량이다. 자청이 책은 400장 분량이였는데 한 40장대에 읽는 중인데... 저자인 러셀 브런슨은 어릴때 부터 통신판매 전단지를 모으고 신문광고를 통해 전단지를 신청하는 등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던것 같다. 세가지 차별점으로 마케팅을 알려주겠다는데 함 기대해보겠다. 1.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유..

역행자를 마치며~

늘 그렇듯 자기 계발서를 몇권 정도 읽다보면 아는 이야기를 잘 잘 조합하고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래 난 실행력이 순행자라 이몬양으로 아직 살고 있다... 슬픈현실 ㅠㅠ 동기부여를 주고 책읽기과 책을 읽고 난 뒤의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라는 자청의 말 역행자가 되기 위해서는 7단계의 모델을 제시한다. 1단계 자의식의 해체 2단계 정체성 만들기 3단계 유전자 오작동 4단계 뇌 자동화 5단계 역행자의 지식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7단계 역행자의 쳇바퀴 하고싶다 사업! 되고싶다 역행자!

역행자 이틀째

오늘은 역행자를 90페이지 정도 더 들었다? 읽었다... 이쯤 들어보니 왜 책 제목이 역행자 인지 알겠다. 인간의 순리대로 살다간 거지꼴을 못 면한다는 그 뜻이 들어 있어 역행자 인거 같다. 금은수저 들이야 순리대로 살면 계속 수저색을 유지하겠지만 나같이 색깔없는 수저는 역행자로 살아야 경재적 자유 노마드 뭐 이렇게 될수 있다는 뜻이 담겼고.. 늘 그렇듯이 책을 읽고 깨우침이 다 달아야한다는... 그기까지 읽었다. 나도 책을 읽는 것을 가까이 하지 않다가 오디오북이 사운드 지원을 한다는 그시점에 귀에 착착 앵기는 책들을 계속 듣기 시작했다. 뭐 뇌과학책에 읽는거나 듣는거나 내파는 똑 같이 움직인다고 했으니 지금 까지 한 40~50권 들은거 같다. 그러다보니 확실히 양서와 그냥서를 구분 하는 능력은 생겼다..

역행자 읽는 中

유튜브에서 명성이 자자한 자청의 책 [역행자] 사서 읽어보고 싶었는데 울대학 사이버 도서관에 입성 돈 굳었다~~~ 인간의 삶을 살수록 종이책은 보관할곳도 점점 없어지고 손목, 어깨, 목이 결려서 오디오북을 선호하고 있는 요즘 잘되었다... 오늘 우선 100페이지를 읽었다. 우선은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 평범하다 못해 루저였던 그가 책을 통해 달라진 이야기 까지 읽었다. 총 7단계를 나눠서 작성한 내용이다. 그는 대학생활 동안 최소 2시간은 책을 읽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였더니 독해력 및 글쓰는 실력이 늘었다고 한다. 오늘 나는 7단계중에서 '자의식을 버려라'를 읽기 직전까지 읽었다. 내일은 또 어떤 내용일지 기대 된다. 김미경강사도 그렇지만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쓴 책은 좋은책들의 백과사전까지는 아니여도..

해외 배송대행지 선택 요령

요즘은 해외쇼핑사이트에서 한국 소비자들의 입지가 커져 직접배송해 주는 업체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경우, 해외에 상주하는 한국업체가 물품을 대신받아 국제배송 및 입항, 통관, 국내배송 업무를 대신해주는 일명 배대지를 찾아야 합니다. 우선 미국의 예를 들자면, 미국 내 3개주 이상의 물류센터가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미국은 주마다 부과하는 세금관련 법규(소비세부과)가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레곤 또는 델라웨어, 뉴저지, 캘리포니아 등의 세개주를 확보한 배대지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오레곤또는 델라웨어: 모든 품목의 소비세 면제/ 국제항공운송 횟수가 적어 배송기간이 조금김● 뉴저지: 의류와 신발에 한해 소비세가 부과되지 않는 주/ 이외의 품목에는 7%적도의 소비세부과됨● 캘리포니아: 부피무게가 클 수록 ..

해외직구 준비사항

1.해외 결제 카드해외 직구를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해외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준비한다. 해외 가맹점으로는 비자, 마스터, JCB, 아멕스(아메리칸익스프레스), 유니온페이등이 있습니다. 이런 로고가 있다고 무조건 해외 결제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결제가 안될결우 해당 카드사에 문의해 온라인 해외직구를 이용할수 있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체크카드 보다는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 체크카드의 경우 환불받을때 빠져나간 금액이 몇주가 지난 후에야 환급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개인통관고유번호 2015년부터 관세청에서 개인통관고유번호를 의무화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도 발급 가능합니다. (단, 본인확인용 공인인증서가 있어야함)https://unipass.customs.go.k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