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책을 다 읽고
나는... 뭐하지? 오늘은 또 뭐하지?
백수의 끝을 잡고 귀찮니즘 전도사를 몸소
실천 중인 나... 이리 살면 거짓 꼴을 못 면하는 것을 알기에 다시 책을 찾기 시작했고...
취업은 할테지만 안되면 알바라도 할꺼니께
나인투 씩스에 몸을 담가야 제정신이 돌아올꺼 같음으로...
전자도서관에 또 먼 책을 봐야 될까 하고 마케팅 책을 찾았다... 그래서 찾은 책이 마케팅 설계자이다 전자책 분량이 800장 분량이다. 자청이 책은 400장 분량이였는데
한 40장대에 읽는 중인데...
저자인 러셀 브런슨은 어릴때 부터 통신판매 전단지를 모으고 신문광고를 통해 전단지를 신청하는 등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던것 같다.
세가지 차별점으로 마케팅을 알려주겠다는데 함 기대해보겠다.
1.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유용한 방법들만 소개하겠다.
2. 직접실행 해본 전략들만 가르쳐주겠다.
3. 직관적 개념의 손글씨를 곁들였다.
라고 하고 지금은 감자총 만들어 광고해서 파는 저략을 읽다 정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