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에 아이까지 있는 집이라면 거의 외식이나
배달음식이 주식이 되어버리죠...
그래서 요즘 간편 조리식품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각종 첨가물과 MSG걱정은 먹으면서도
떨칠 수 없음을....
식당도 사실 다 맛집일 수 없지 않습니까?
저의 식당 맛집 기준은 적어도
'비비고 보다 맛있어야 한다.'입니다.
그래서 만들었는지 씨제이 쿠킹박스가 있습니다.
깜놀~~대환영!!
요리의 재료가 박스 하나에 다 들어있고
맛도 보장
깔끔한 포장
양도 많다든데...
요리 고자들 다모여~~!!
호텔 스테프가 다 준비해준데...
대박~~
메뉴도 다양하니 이제 집밥 걱정은 남줘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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