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알기전... 녹색창 검색후 무심코 클릭하여 들어갔을땐...광고가 상당히 글 읽는 몰입도를 깨는거 같았고, 여기저기 덕지덕지 광고가 너무 많은 페이지를 클릭 했을때는 이건 무슨 왠지 여기저기 커서를 잘못 놨 다가는 잘못 링크되어 바이러스에 노출 될것만 같아 티스토리는 클릭하지 않았다.구글애드센스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찾다찾다 보니.. 요즘은 예전과 달리 쉽게 애드센스를 획득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때, 티스토리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었고.... 티스토리 홈피도 쉽게 개설할수 없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유튜브도 알아보니 쉬운게 아니고...요즘 개인방송의 춘추전국시대라더니.. 광고 게재도 조회건 10,000건이 되야 그때부터 광고를 달수 있는 것으로 올해 봄부터 규정을 바꿨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