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방뚱's 일상

오늘의 키워드 "안구건조"

엉뚱방뚱 2018. 1. 2. 22:49

티스토리 시작한지 오늘로 이틀이 지났습니다...

우선 저에게 초대장을 보내주신분께 성의를 표하고자 올린 글에 방문자 3분이 다녀가셨습니다.

현재는 티스토리를 공부하는 자 로서 이것저것 눌러보다보니... 키워드 유입경로에 '안구건조증'이 있더군요...

그래서 우선은 소스가 확정된것이 아니기때문에...우선 이것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시작이 반이다.. ㅎㅎㅎ

 

저는 라식수술인 10년도 훌쩍 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녁이 되면 야맹증 빛번짐 그리고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더더욱 안구건조증 및 알러지성 결막염에 시달리고 있지요...슬픔니다.ㅠㅠ

 

그래서 항상 저에겐 이친구들이 있습니다. 솔코린 점안겔, 하메론 A, 올로파놀 점안액

 

왼쪽의 두가지는 건조와 상처에 올로파놀은 결막염에 쓰는 것들이지요..

겨울은 더 심해집니다. 건조하기 때문이죠...난방과 날씨가 건조함에 극치를 더해주죠..ㅠㅠ

동남아나 하와이로 이민갈까도 생각해 봤네요..ㅠㅠ

 

그리고 눈이 많이 피로한 날엔 꼭 쓰는 온열안대 메구리즘 수면안대

일본가면 무지 쟁여옵니다. 한국은 너무비쌉니다. 일본에서는 14봉에 999엔 하는곳에서 주로 삽니다.

최근에 겨울뿐 아니라 여름빼고 다른 계절도 침침한듯하여 일본에서 페이스 스티머도 구매해 왔네요...

엄청 힘들게..  그건 나중에 포스팅 하겠네요..

그럼 오늘의 키워드 이야기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