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빙판길과 찬바람을 뚫고 온가족이 조카의 재롱잔치에 다녀왔습니다.
두달내내 집에서나 원에서나 열심히 연습하더니...
막상 무대에서 얼어버린 우리아들 ㅋㅋ
그래도 귀엽드구만요... 응애응애 하던것이 엊그제 같았는데..
엄청 빨리 자란 내 슈퍼 콩나물 조카...쭈니..❤︎❤︎
지금도 너무 건강하지만...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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