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주는것 없이 밉더니... 니가 없는 지금도 빅엿을 남겨 놓고 갔구나...
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너에게 내마음은 자꾸 치부책을 쓴다...
그래... 넌 어디가도 똑같을 꺼니까... 여기까지만 할께....
언제까지 이 더블클릭을 해야하는지.... 날도 더운데... 워~~~ 이너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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